건축갤러리

세계의 실용적이고 유니크한 주택 디자인

이해성 0 870 0 0

[세계의 실용적이고 유니크한 주택 디자인]

경사지를 활용한 독일의 모던 하우스

FUCHS, WACKER. ARCHITEKTEN, Stuttgart | GERMANY




산과 언덕이 많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의 전원주택을 소개합니다.

이 동네에 창조적인 설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멋진 조망을 지닌 대지에 건축물이 들어섰는데요. 건축사사무소인 Fuchs, Wacker. Architekten은 남쪽으로 경사진 지형을 적절히 잘 활용해 완성도 높은 흰색의 빌라를 디자인했습니다. 심지어 건축가는 스스로 직접 가구까지 디자인하여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계획했다고 해요.

모든 문은 천장고 높이로 테두리 없이 제작되었는데요. 바닥은 대부분 밝은 초록빛을 머금은 자연석으로 마감했고계단과 계단참은 호두나무 원목을 선택했습니다가구에는 호두나무와 제브라우드라카칠을 한 흰색의 표면 등이 혼합되어 있고요. 또한 조명설계회사에 의해 계획된 완벽한 조명시스템은 홈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HOUSE PLAN

주택구분 : 신축 / 한 부부를 위한 주택

대지위치 : GERMANY Stuttgart

공사기간 : 12개월
대지면적 : 782m²
주거면적 : 220㎡+70㎡(사용면적)+15㎡(발코니) 
부피 : 1,095㎥
공법 : 철근콘크리트, 외단열, 플라스터마감
에너지 콘셉트 : 히트 펌프(외기), 기계 환기설비

연간 난방에너지 요구량(PHPP/EnEV) : 73.66kWh/㎡a

조명계획 : Candela Lichtplanung

사진 : Thomas Drexel




경사 아래쪽에서부터 북쪽의 입구와 차고지 높이까지 여러 개의 직육면체를 쌓아 올린 형태를 띠는데요. 각각 다른 크기의 벽체와 유리창으로 구성되었습니다그리고 내부에 보이는 계단은 그 유리창과 조형상의 맥을 이어갑니다.

 



천장높이로 시원하게 난 유리창이 인상적인 건물입니다.


건물의 뒥쪽으로 가면 단차가 꽤 높은 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구를 비우고, 건축주가 수집한 각종 오브제를 깔금하게 전시해 흡사 갤러리나 뮤지엄의 한 편을 보는 듯한 벽난로방입니다.



호두나무 원목과 자연석, 하얗게 칠한 계단과 내부가 인상적이네요.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현관문과 차고문. 흰색의 플라스터 표면과 강한 대조를 이룹니다맨 아래 스튜디오 층은 벽난로 방과 함께 투명한 유리 기단부를 형성해, 태양을 향한 넓은 테라스가 펼쳐지는데요. 흡사 갤러리 같은 인상을 주죠주방과 식사공간은 별도의 테라스와 함께짧은 동선과 편의성을 감안해 맨 위에 위치한 입구 가까이에 두었다고 해요거실과 침실욕실 등은 중간층에 두어 위층에서든 아래층에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리함 또한 고려한 설계를 마쳤습니다.


출처 :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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