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계획

씨 뿌리기 / 모종심기

귀농넷 0 238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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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기 / 모종심기

 

대부분의 작물은 직접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구입해서 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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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기


ㆍ 씨앗은 농협이나 종묘상에서 구입하는데 한 봉지의 양이 많으므로 여러 집이 나누어 쓰면 좋습니다.
 씨 뿌리는 깊이는 씨앗 크기의 3배정도 깊이로 심습니다.
 콩이나 수수 같은 종자는 새가 와서 먹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막으려면 그물망을 쳐주어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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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밭에 씨 뿌리는 방법

 

1. 작은 병이나 나무판 등으로 적당한 깊이로 골이나 구멍을 낸다.
2. 줄뿌림 또는 점뿌림 방법으로 두세 알씩 씨앗을 넣고 종자 크기의 세배 정도 깊이로 흙을 덮는다.
3. 물을 충분히 준다.
4. 그물망을 쳐서 새 로부터 보호해 준다.
 

* 줄뿌림을 하면 솎아 내야 하기 때문에 점뿌림이 관리하기 편하다. 시금치 같은 것은 손쉽게 흩어뿌림을 하고 빗자루로 쓸어주어 씨앗이 덮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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솎아내기

 

ㆍ 씨앗을 뿌려준 후 싹이 트고 떡잎이 올라오면 잎 모양이 기형이거나 웃자란 것을 솎아 준다.
ㆍ 작물에 따라 알맞은 간격을 맞추어 솎아내기를 한다.
ㆍ 예를 들어 상추의 경우 1차(잎 1~2매 때) 5cm, 2차(잎  3~4매 때) 10cm, 3차(잎 5~6매 때) 20cm 간격으로 솎아 준다.
ㆍ 이 때 포기사이 간격이 너무 좁으면 잘 자라지 못하므로 아깝더라도 솎아 주어야 한다. 사이가 촘촘하게 심는 것보다 차라리 드문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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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종기르기(육묘)

 

미리 모종을 길러 옮겨 심으면 관리하기도 편하고 솎음작업을 하지 않아서 편하다. 


모종 기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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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모종은 본 밭에 옮겨 심기 한두 달 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옮겨 심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 모종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재래시장이나 종묘상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ㆍ 배추나 상추 등은 모종을 길러 옮겨 심는 것이 좋지만 뿌리는 먹는 무나 당근은 옮겨 심으면 뿌리가 상하므로 반드시 씨를 본밭에 직접 뿌려야 한다.
ㆍ 모판에 채울 흙은 통 흙보다는 물이 잘 빠지고 공기가 잘 통하며 거름기가 있는 상토를 사용하는데, 농자재 파는 곳에서 구입한다.
 

    상토가 없을 때에는 일반 흙에 퇴비를 약간 섞어서 육묘해도 상관없다.
ㆍ 흙 10kg에 퇴비 200g 정도롤 섞어서 사용한다.
ㆍ 온실이나 비닐하우스가 있다면 모종을 기르는 데 아주 유용하다.
ㆍ 굳이 모판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텃밭 한편에 상토를 붓고 씨앗을 뿌려서 육묘하기도 하는데 모가 다 자라면 하나씩 뽑아서 본밭에 옮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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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 옮겨심기(정식)


모종이 적당히 자라면 본밭에 옮겨 심는다. 보통 떡잎을 제외한 새잎이 4~5매 정도 나왔을 때가 적당하다.

 

ㆍ 본 밭에 적당한 간격을 띄고 5~10cm 깊이로 구멍을 판다.
ㆍ 구멍에 물을 가득 채워준다.
ㆍ 물이 다 스며든 다음 모종을 세우고 포기 아래가 조금 높아지도록 흙을 모아준다. 이때 너무 세게 누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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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농사기술] 오줌 종자소독
전통농사법에 보면 눈이 녹은 물이나 소 또는 말의 오줌에 종자를 담가 뜨는 것을 버리고 가라앉는 것만 골라서 파종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파종하는 종자 안의 벌레나 병균을 죽이기 위한 방법이다. 씨앗을 사람 오줌에 1일 정도 담갔다가 파종하면 씨앗에 수분공급이 잘 되고 발아가 잘되어 튼튼한 모를 기를 수 있다고도 했다. 오줌에 함유되어 있는 질소성분의 흡수로 초세가 왕성하고 초기생육이 좋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 출처 : 도시농업(농촌진흥청), 유기농 텃밭 채소 가꾸기(농촌진흥청)

[이 게시물은 귀농넷님에 의해 2017-03-25 10:34:10 농사계획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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